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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아역배우 한보배(18)가 SBS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에 특별출연한다.
한보배는 20일과 21일 양일간 방송되는 '유령' 7, 8회에서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자살 사건의 중요한 열쇠를 가진 인물 곽지수로 소지섭, 이연희와 호흡을 맞춘다.
한보배는 단 2회분에만 출연하지만 임팩트 있는 캐릭터로 등장해 극 전개의 긴장감을 이끌 전망이다. 그간 '유령'은 새로운 등장인물을 통해 반전의 반전을 거듭해왔다. 이에 시청자들은 한보배의 출연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보배는 최근 경기도 일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촬영에서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해 역할에 몰입,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아낌 없는 칭찬을 받았다.
한보배가 소지섭과 함께 출연하는 것은 영화 '회사원' 촬영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또 한보배는 '유령'의 극본을 맡고 있는 김은희 작가의 전작 '싸인'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소녀 아키짱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드라마와 특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아역 한보배의 깜짝 출연으로 극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킬 '유령'은 20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유령'에 특별출연하는 한보배.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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