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다해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태국 갔다가 행사 끝나고 바로 미국 도착해서 달콤한 휴식..이 아니라 엄마 운전기사 노릇에 가스요금에 전기요금에 처리할일이 산더미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핑크색 반바지 차림에 선글라스와 모자, 파란색 가방을 매칭해 간소하지만 화려한 패션을 완성시켰다. 특히 바지로 인해 드러난 극세사 다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극세사 다리" "점점 더 말라간다" "역시 예쁘다" "좀 쉬어야 할 듯" "밥도 많이 먹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 근황을 전한 이다해. 사진 출처 = 이다해 트위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