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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걸그룹 치치의 새 멤버 샤인이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셀카를 공개했다.
샤인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인은 흰색 튜브톱 미니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티아라를 쓰고 있다. 공개 이후 치치의 새 비주얼 담당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샤인 답게 청순미를 물씬 뽐내고 있다.
샤인은 일본어로 “한국 앨범 촬영할 때의 사진입니다! 오늘은 정말로 덥지만 힘내서!”라는 설명을 남겼다.
한편 치치는 새 멤버 샤인을 투입해 5인조로 개편해 올 여름 컴백한다.
치치의 새 멤버 샤인은 올해 20세로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 귀여운 소녀 같은 모습 이면에 섹시한 여성미가 더해진 카멜레온 같은 매력이 인상적이다.
샤인은 “치치의 멤버로써 평생 그리던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행복하다”며 “앞으로 다른 멤버들과 함께 치치만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각오를 전했다.
[샤인. 사진 = 샤인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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