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한혜린이 22인치의 개미허리와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린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 출연해 화제의 비키니 사진과 함께 22인치 허리사이즈를 공개했다.
그녀는 "2년 전에 친구들과 망상 해수욕장에 놀러가 찍은 비키니 사진이 비키니 화보로 오해 받았다" 며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유난히 돋보이는 한혜린의 몸매에 남자 출연자들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어 그녀는 "현재 허리사이즈는 22인치로 알고 있다"고 덧붙여 모든 여성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강심장' 녹화에는 한혜린 외에도 이기우, 김빈우, 유인영, 김부선, 김민희, 김도균,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등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했다. 방송은 26일 오후 11시 15분.
[신체사이즈를 밝힌 한혜린.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