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L 2군 드래프트에 총 13명이 참가한다.
KBL은 29일 2012 KBL 2군 드래프트 참가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3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2군 드래프트 참가 신청 선수들을 살펴보면 일본 bj리그에서 복귀한 신제록을 비롯해 홍세용, 김태우, 이우균, 박대남 등이 이름을 올렸다. KBL은 오는 7월 5일 오후 2시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군을 운영하고 있는 4개 구단(SK, 전자랜드, KCC, KT)을 대상으로 2군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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