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조인식 기자] NC 다이노스는 오는 7월 1일자로 부사장 직을 신설하고, 이상구 단장을 부사장으로 보직 변경한다. 단장직은 엔씨소프트 배석현 상무가 맡는다.
초대 단장으로 창단 이후부터 구단 살림을 맡아온 이상구 신임 부사장은 경영실무를 총괄하며, 현재 창원시와 추진중인 신축구장, 2군 훈련장 건립 등의 업무를 맡는다. 엔씨소프트 출신 신임 배석현 단장은 선수단 운영 실무를 맡는다.
[단장에서 보직 변경된 이상구 부사장.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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