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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인기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의 30번째 생일을 맞아 일본팬들이 특별한 축하 이벤트를 했다.
이특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부야의 한 건물 광고판에 걸린 이특의 생일 축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슈퍼주니어 팬클럽인 엘프가 게재한 해당 광고에는 '생일 축하해요 이특!(HAPPY BIRTHDAY LEETEUK!)' 우리는 영원히 오빠를 사랑해요 from. japan E.L.F 2012.7.1'이라고 적혀있다.
한편 이특은 7월 1일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슈주 멤버인 동해와 시원 또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시부야 거리에 게재된 이특의 생일 축하 전광판. 사진 = 이특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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