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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퀸즈파크레인저스(QPR)의 박지성이 등번호 7번을 차지하게 됐다.
QPR은 12일 오전(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이 7번을 배정받았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입단한 박지성은 그 동안 프리미어리그서 13번을 달고 활약했다. 박지성은 지난해 아시안컵까지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며 7번을 착용한 가운데 자신의 상징적인 번호를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사용하게 됐다. 지난시즌 QPR서 7번을 차지했던 아델 타랍은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으로 번호를 변경했다.
한편 QPR의 마크 휴즈 감독은 박지성 영입을 확정한 후 지난 10일 박지성을 시세(프랑스) 등과 함께 올시즌 팀의 주장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박지성]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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