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엠넷 ‘엠카운트다운’, 10월 4일 태국서 개최

시간2012-08-06 09:44:24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케이블 채널 엠넷의 대표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이 오는 10월 4일 태국 공연을 개최한다.

엠넷은 이날 태국 방콕 라자방갈라 스타디움에서는 ‘One Asia Tour 2012 엠카운트다운 Smile Thailand’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태국 공연은 지난 4월 일본 공연에 이은 2번째 엠카운트다운 글로벌 투어이자, 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엠카운트다운 콘서트다.

출연진은 슈퍼주니어, 씨스타, 인피니트가 참여를 확정했고, 추가 라인업은 오는 9월 중으로 확정및 공개된다.

엠넷 순위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은 해외 방송사와 글로벌 엠넷닷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해외 음악 팬들과 만나왔고, 특히 K-POP의 열기가 뜨거운 태국에서는 유독 높은 인기를 끌어왔다.

이번 태국 엠카운트다운을 함께 기획한 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페오타이(FEOH Thai Entertainment Company) 측은 “태국 내에도 많은 K-POP 스타들의 공연들이 줄을 잇고 있지만, 엠카운트다운 태국 공연처럼 한국의 순위 차트에 기반한 콘서트는 처음”이라며 “현재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들의 멋진 공연과 노래를 태국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무척이나 흥분되는 일”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이어 페오타이 측은 “태국에서 워낙 K-POP에 관심이 많다보니 한국 가수와 노래는 물론 음악 프로그램들이 태국 내에서도 꽤 알려져 있는데, 특히 엠넷은 엠카운트다운 뿐만 아니라 2년전 마카오와 지난해 싱가폴에서 있었던 MAMA (이하 Mnet Asian Music Awards)를 통해서도 태국에서도 인기다”며 “이번 태국 엠카운트다운에서도 특별한 공연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J E&M Mnet 최승준CP는 “한국에서도 태국 내 한국 가수와 노래 사랑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 지난 2010년 마카오와 2011년 싱가폴에서 MAMA를 직접 개최하며 태국에서의 K-POP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마침 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페오타이와의 좋은 인연으로 한국 가수들과 태국을 직접 방문하게 돼 영광이다. 태국에 단순히 한국 가수들의 노래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들을 빛내는 엠넷의 앞선 선진화된 공연 기획력과 연출력도 함께 알릴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엠카’ 태국공연에 참여하는 슈퍼주니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