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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채연이 휴가 인증샷을 남겼다.
채연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들과의 휴가. 처음인거같아. 지금까지 머하고 살았니^^ 행복합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삼초 다짐. 헤헤. 오늘은 좀 늘어져도 되는날인걸로~~!! ㅡ프롬강원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연은 친구들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비니키로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우울하다" "시원하겠다"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친구들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휴가를 보내고 있는 채연. 사진 출처 = 채연 트위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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