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수업과 시험의 사이라는 게시물이 인터넷서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업과 시험의 사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수업과 시험의 사이 게시물은 어려운 문제를 쉽게 설명해 풀어주는 수업시간과 문제 자체를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난해한 표현을 사용하는 시험 시간의 차이를 우스꽝스럽게 담아냈다.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업과 시험의 사이 정말 공감”, “수업과 시험의 사이, 수업시간에 쉽게 설명해봤자 시험에서 어렵게 나오면 적용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업과 시험의 사이. 사진 = 9GAG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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