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걸그룹 AKB48출신 마에다 아츠코가 술에 취해 남자 배우의 등에 업혀가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일본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마에다는 AKB48시절 동료인 오오시마 유우코, 나카가와 하루와 함께 3:3 미팅에 나섰다. 이들의 미팅 상대로는 배우 사토 타케루 등 3명으로 알려졌다.
미팅만이라면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뒤에 공개된 사진이다. 한 일본 언론에는 마에다 아츠코가 술에 만취해 사토 타케루의 등에 업혀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마에다 아츠코는 스커트가 말려올라가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등 그야말로 ‘만취’ 상태라 충격을 주고 있다.
[사진 = 마에다 아츠코, AKB48 공식홈페이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