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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수습기자] 배우 김현중이 가을남자로 변신했다.
김현중은 최근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컬러팬츠로 멋을 낸 그림 같은 다양한 모습을 과시하며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시크한 표정과 함께 컬러바지를 활용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면서 패셔너블한 모습을 완성했다.
함께 화보를 진행한 패션 브랜드 행텐에서는 올 가을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빅 유행을 예감케 하는 컬러팬츠를 시즌에 맞게 톤을 다운시켜 차분하면서도 트랜디한 감성이 묻어나는 면 컬러팬츠를 선보였다. 매일매일 새로운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도록 다크 오렌지, 베이지, 머스타드, 그린, 카키, 다크 블루 등으로 11가지 버라이어티한 컬러가 다채롭다.
한편 김현중은 자국 가수들 간 경쟁이 치열한 일본 음반 시장에서 ‘김현중표 웰메이드 앨범’을 통해 한국 가수로서 상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K-POP 선두주자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가을 남자로 변신한 김현중. 사진 = 헹텐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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