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선발투수 이희성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1회초 5실점 한 뒤 힘겨워하고 있다.
이희성은 독립구단 고양원더스에서 프로로 진출한 첫 선수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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