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첫방 '마의', 손창민 배신에 전노민 죽음

시간2012-10-01 23:14:42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마의'가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화려한 서막을 올렸다.

1일 첫 방송된 '마의'에선 강도준(전노민)과 이명환(손창민)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첫 장면은 허허벌판에 쓰러져 있는 명환의 모습이었다. 명환은 도준과의 인연이 시작된 것을 후회하고 있었다.

화면은 과거로 전환됐다. 도준은 한 목장에서 마의가 누워있는 말을 치료하는 광경을 신기한 듯 지켜봤다. 그러나 치료를 받던 한 말이 고삐가 풀리면서 도준에게 달려들었고, 이때 명환이 재빠른 움직임으로 도준을 구하며 생명의 은인이 됐다.

명환은 마의의 아들로 천한 신분이지만 뛰어난 의술을 지닌 덕에 양반집에 양자로 들어갔다. 이어 명환은 도준과 왕실 의료기관이자 의생교육기관인 전의감에서 재회했다. 도준과 명환은 내의원 서고에 몰래 들어가 진귀한 의서들을 함께 살펴보던 중 내의원 의녀이자 침귀라는 명성이 자자했던 장인주(유선)와 만났다.

이후 세 사람은 절친한 사이가 됐다. 의술에 대한 격의 없는 토론도 하고, 서로의 몸에 침을 놓아보는 등 우정과 함께 각자의 꿈을 키워갔다.

이후 도준은 소현세자(정겨운)의 가르침을 따르기 위해 내의원 의원직을 버리고 가난한 백성들을 진료해주는 일을 했다. 그러나 소현세자가 위중하단 소식에 도준은 소현세자에게로 향했고, 소현세자의 병이 음모일 수 있단 의혹을 갖게됐다.

그러던 중 도준은 도망자인 석구와 만삭인 석구의 처를 발견했다. 도준은 어려운 치료 끝에 석구의 아기를 살려냈다. 석구의 처는 치료가 늦어 도준도 죽음을 막지 못했다. 그리고 도준은 석구의 말을 토대로 소현세자를 죽이려는 세력이 있음을 확신했다. 도준은 음모를 파헤치려고 했다.

명환은 도준을 말렸으나 소현세자를 죽이려는 자들의 증거를 직접 발견했다. 그러나 명환은 음모 세력에게 발각됐다. 음모 세력은 명환에게 목숨을 살려줄테니 도준을 역모죄로 몰아넣을 것을 종용했다. 명환은 갈등했고, 결국 친구를 배신했다.

도준은 참수당했다. 가문도 적몰됐다. 게다가 도준의 처가 아이를 낳을 경우 여자아이면 관비로 보내고, 남자아이면 죽이라는 명령까지 떨어졌다. 그리고 도준의 처가 마침내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도준의 처는 아이를 낳고 죽었고, 아이를 받은 인주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인 남자 아이를 끌어 안고 오열했다.

[배우 전노민, 손창민, 유선(위부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