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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프로배구의 인기상승과 함께 중계 채널이 폭 넓게 확대 됐다.
NH농협 2012~2013 V-리그는 지상파 KBS와 케이블TV KBSN Sports, MBC Sports+를 통해 전 경기 생중계 되며, 여기에 젊은층의 배구팬들을 위해 DMB와 웹, 어플리케이션까지 중계 채널을 확대하며, 장소에 구애 없이 실시간 V-리그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DMB는 U1, 인터넷 및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은 판도라TV(www.pandora.tv)를 통해서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인터넷은 판도라TV 사이트 내에서 ‘생스포츠’ 메뉴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생스포츠’ 검색 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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