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동완(왼쪽)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 1TV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 제작발표회에 "왕지혜씨는 중학교때 옆학교 싸움 제일 잘하던 친구의 여자친구로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라고 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