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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의 여행 에세이가 출간된다.
23일 출판계에 따르면 빅토리아의 홍콩과 마카오 여행기를 사진과 글로 기록한 에세이 '빅토리아's 홍마'가 오는 30일 출간 예정이다.
'빅토리아's 홍마'에는 f(x)의 중국인 멤버인 빅토리아가 홍콩과 마카오를 여행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과 여행에서 그가 보고 듣고 느낀 솔직한 감정, 그리고 그동안 공개된 적 없는 빅토리아의 이야기들이 담긴다.
앞서 f(x)와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온유, 키, 태민도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에세이 '태양의 아이들'을 지난해 출간, 많은 팬들에게 색다른 기쁨을 선사했었다.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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