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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정규 7집 앨범으로 활동 중인 가수 김종국이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을 맞이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김종국은 "저도 올해 벌써 18년째에 접어 들고 있다. 그동안 마이데일리를 통해서 좋은 기사를 많이 봤다"며 "마이데일리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좋은 연예계 소식들 전해주시길 바란다. 다시 한번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지난 1일 3년 만에 정규 7집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컴백했다. 타이틀곡은 '남자가 다 그렇지 뭐'로 신예 작곡가 귓방망이의 곡에 김종국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김종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동영상 = 마이데일리]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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