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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지난 달 30일 열린 제 33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고 미끄러져 넘어진 배우 하나경이 사과했다.
하나경은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선 죄송스럽습니다"라고 적은 뒤, "초청되어 기쁜 맘(마음)으로 참석한 자리에 본의 아니게 미끄러져 좋지않은 모습 보여 드렸네요. 조심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하나경은 청룡영화살 레드카펫에서 가슴골과 다리는 그대로 드러내고 가운데만 간신히 가린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어 화제와 논란의 대상이 됐다. 급기야는 빗길에 젖은 레드카펫에서 넘어지기까지 했다.
여배우들의 레드카펫 노출경쟁이 과도해진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하나경까지 노출경쟁에 합류했다.
지난 2009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우정상) 출신의 하나경은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신기생뎐'에 출연한 것에 이어 올해 영화 '전망좋은 집'에 출연해 수위높은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하나경.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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