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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싸이와 그룹 빅뱅이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빅뱅 멤버 승리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승자!(We are winners!)"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싸이와 빅뱅은 제 각각 개성이 드러나는 포즈로 여유있는 미소를 지었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는 한 식구이기도 한 싸이와 빅뱅은 30일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의 연말 가요시상식인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
이날 싸이는 MAMA에서 '올해의 노래'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인터내셔널 페이버릿 아티스트' '베스트 뮤직비디오' 등 총 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4관왕을 차지했다.
빅뱅은 역시 '올해의 가수상'을 비롯해 지드래곤의 남자솔로상, 가디언 엔젤 월드와이드 퍼포머상, 남자그룹상을 각각 수상해 4관왕으로 싸이와 동률을 이뤘다.
올해 'MAMA'에는 싸이와 박진영, 슈퍼주니어, 빅뱅, 케이윌, 에픽하이, 이하이, 씨스타, 샤이니, 엑소-K, 엑소-M, 다이나믹 듀오, 로이킴 등 국내가수를 비롯해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가수 아담 램버트, B.o.B 등 해외 아티스트들이 참석했다.
['MAMA'에서 각각 4관왕을 차지한 싸이와 빅뱅. 사진출처 = 승리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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