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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2000년대 인기 아이돌 그룹 클릭비 드러머 출신 하현곤이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하현곤은 오는 16일 오후 5시 서울 홍대 V홀에서 ‘겸겸’이란 제목으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하현곤은 지난 2008년 미니 앨범 ‘남자들의 이별이야기’ 발매 이후 현재까지 꾸준하게 싱글을 발표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캘린더 콘셉트로 매달 한 곡씩 신보를 공개했었다. 단독 공연에 앞서 하현곤은 오는 13일 그동안 발표했던 12곡의 노래를 모은 첫 정규 앨범 ‘하팩’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 수록곡 모두 하현곤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하현곤 소속사 측은 “자작곡으로 꾸미는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직접 밴드 구성부터 기획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준비해가고 있다”며 “클릭비 드리머 출신에서 싱어송라이터 하팩으로 변신한 하현곤의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하현곤 단독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와 옥션에서 예매할 수 있다.
[생애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클릭비 출신 하현곤. 사진 = 하현곤 팩토리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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