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최근 대세 고리키 아야메와 '우메짱 선생' 마츠자카 토리가 꼽혀
일본 오리콘 스타일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올해 최고의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되는 배우·여배우' 앙케트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여배우 부문의 1위는 최근 대세로 꼽히고 있는 고리키 아야메(20)가, 남자 배우 부문에선 NHK 아침 드라마 '우메짱 선생'에 출연해 존재감을 알린 마츠자카 토리(24)가 1위를 차지했다.
여배우 부문에서는 같은 소속사인 타케이 에미, 기무라 아야, 타키모토 미오리가 고리키의 뒤를 이었다. 남자 배우 부문에선 아야노 고, 미우라 쇼헤이, AKIRA 순으로 나타났다.
이 앙케트는 2012년 11월 6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터넷 조사로 실시 됐으며, 오리콘 모니터 리서치 회원 10~40대 남녀 1,000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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