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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박지민과 백예린으로 구성된 여성듀오 15&가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선배들의 명곡을 재해석한다.
두 사람은 7일 오후 3시 원더걸스의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를 재해석해 부른 곡 공개를 시작으로 2주 마다 1회 씩 총 5회에 걸쳐 새 노래를 공개할 계획이다. 앞서 이들은 5일 오후 3시 ‘15& SOUND-Be My Babay’라는 문구가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들은 앞으로 기존 JYP의 선배들이 불렀던 노래들을 자신들만의 느낌으로 편곡한 새로운 곡을 팬들 앞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듀오 15&의 박지민(위)과 '15& SOUND-Be My Babay' 티저 포스터. 사진 = JYP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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