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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상경이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세 번째 게스트로 확정됐다.
6일 김상경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김상경이 '무릎팍도사'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상경의 '무릎팍도사' 녹화는 오는 14일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상경의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지난 1월 케이블채널 'SNL코리아'에서 호스트를 맡은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김상경의 '무릎팍도사' 출연은 빠르게 결정돼 지난주 녹화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2주 늦어져 오는 14일 녹화를 가지게 됐다.
김상경은 배우 설경구, 손예진과 함께 출연한 영화 '타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세 번째 게스트로 나서는 배우 김상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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