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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연애에 젬병인 일반인 남성 4명이 다비치 강민경과의 실제 데이트에 도전한다.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오는 8일 첫 선을 보이는 연애 심리 버라이어티 '상상연애대전'에서 가능한 일이다.
연출을 맡은 김노은 PD는 6일 "연애를 못하는 개성강한 일반인 남성 4명이 출연해 영상을 통해 강민경과 가상 데이트를 3주간 즐기게 되며, 여기에서 최종 우승을 하게 되는 단 한 명만이 강민경과 실제 데이트가 가능한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일반인 출연자들이 연애를 못 하는 이유가 드러나면서 예능적인 재미가 가미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가상 데이트에 익숙해진 최종 우승자가 꿈꾸던 스타와의 실제 데이트에서 보여주는 모습 역시도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상연애대전’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4D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이다. 마치 화면 속의 상황을 실제처럼 느낄 수 있는 것이 그 목적인데, 덕분에 출연자들이 강민경과의 가상 데이트에 쉽게 몰입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상상연애대전'은 탁재훈과 전현무가 공동MC를 맡았으며, 오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강민경과의 데이트는 3주에 걸쳐 진행되며, 그 이후에는 또 다른 스타와 일반인들의 데이트가 시작된다.
['상상연애대전' 속 강민경. 사진 = JTBC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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