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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KBS N 정인영 아나운서의 의상이 또 구설수에 올랐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아침 교양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초미니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30일 방송에서 아침 교양프로그램에 맞지 않는 의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를 의식한 듯 정인영 아나운서는 큐카드로 짧은 원피스 아래 드러난 다리를 가리는 듯 보였다. 그러나 풀샷에서 그의 다리와 의상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눈총을 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의지가 대단하다" "아나운서 의상에 왜 왈가왈부하냐" "왜 자꾸 논란을 만드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 한번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정인영 아나운서. 사진 = KBS 1TV '굿모닝 대한민국'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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