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K리그 우승팀 서울이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조별리그서 J리그 준우승팀 베갈타 센다이(일본)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AFC가 6일 오후(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서 진행한 2013 AFC챔피언스리그 조추첨서 서울은 베갈타 센다이, 동아시아 플레이오프 승자, 장쑤 순톈(중국) 등과 함께 E조에 편성됐다. K리그 우승팀 서울은 조별리그에서 각국 리그 우승팀과의 대결을 피하게 됐다.
2011년 AFC챔피언스리그 준우승팀 전북은 올해 조별리그서 맞대결을 펼쳤던 광저우(중국)와 또다시 같은조에 편성됐다. 포항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조별리그서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와 또한번 같은조서 대결하게 됐다. 또한 수원은 센트럴 코스트(호주) 일왕컵 우승팀 등과 함께 16강행을 다투게 됐다.
조용형의 소속팀 알 라이안(카타르)과 유병수의 소속팀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는 조별리그 D조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선 각조 2위팀까지 16강에 진출한다. 올해 AFC챔피언스리그 본선 첫 경기는 2013년 2월말 열릴 예정이다. K리그 클럽들은 최근 4년 연속 AFC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해 그 중 3차례 우승했다.
▲2013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추첨 결과
△A조 - 알 샤밥(사우디아라비아) 알 자지라(UAE) 타브리즈(이란) 알 자이쉬(카타르)
△B조 - 레크위야(카타르) 에티팍FC(사우디아라비아) 서아시아 PO 1승자
△C조 - 세파한(이란) 알 가라파(카타르)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 서아시아 PO 2승자
△D조 - 알 아인(UAE) 에스테그랄(이란) 알 라이안(카타르)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E조 - 서울(한국) 동아시아 PO승자, 베갈타 센다이(일본) 장쑤 순톈(중국)
△F조 -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 전북(한국) 무앙퉁(태국)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일본)
△G조 -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 베이징 궈안(중국) 포항(한국)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
△H조 - 센트럴 코스트(호주) 일왕컵 우승팀(일본) 구이저우 런허(중국) 수원(한국)
[사진 = FC서울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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