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계상이 일본의 한류 팬들을 만난다.
윤계상이 일본에서 7일 도쿄 히비야 공회당, 8일 오사카 중앙공회당에서 이틀간 현지 팬들을 위한 특별 팬미팅을 연다고 소속사 에이리스트가 6일 밝혔다.
에이리스트는 "윤계상은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 한결 같은 팬들의 성원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왔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서 2012년을 마무리 하는 특별 팬미팅 자리를 갖고, 직접 한류 팬들을 찾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윤계상은 최근 케이블채널 올리브 '윤계상의 원테이블'을 마무리 짓고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배우 윤계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