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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축복하는 서설(瑞雪)이 내린 1일 오전 서울 당산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놓은 차량들이 눈에 덮혀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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