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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소리가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소리는 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듀얼라이프(이중생활)'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소리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파란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거울을 보며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번 디지털 싱글 '듀얼 라이프'는 가수 현아의 '흐트러지지 마', 유키스의 '띠아모', 달샤벳의 '다가와 봐' 등을 프로듀싱한 비타민의 곡으로 김소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감각적인 비트 위에 김소리의 목소리가 어울려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소리의 '듀얼라이프'는 오는 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소리 신곡 재킷 이미지. 사진 = 유니버셜 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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