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새해를 맞이해 인사 이동을 단행했다.
구본능 KBO 총재는 2일자로 KBO 사무국의 승진 및 보직변경에 대한 인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인사로 KBOP 최원준 과장, 운영팀 박근찬 팀장, 기획팀 김재형 팀장, 홍보팀 문정균 팀장이 차장으로 승진하였으며 지원팀 김지영 대리와 KBOP 유재석 대리도 과장으로 각각 승진하였다.
한편, 운영팀 박근찬 팀장이 홍보팀장에 임명 되었으며, 홍보팀 문정균 팀장은 운영팀장으로 보직 이동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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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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