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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의 연장이 확정됐다.
4일 JTBC에 따르면 '무자식 상팔자'는 기존 30회에서 8~10회 연장을 해 오는 2월 말까지 방송된다.
이수영 JTBC 편성팀장은 "스토리에 큰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깨알같은 재미를 주는 에피소드 위주로 연장 방송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억지로 연장하는 쪽대본 방영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제작사와 편성팀, 김수현 작가가 연장을 두고 머리를 맞대고 있다.
JTBC 개국 1주년 기념 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는 매주 신기록을 수립, 평균 시청률 8%(AGB 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을 돌파했다. 이는 JTBC 정규 프로그램으로선 개국 이후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사회적으로 편경의 대상인 미혼모를 주인공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강조하는 김수현 식 홈 드라마가 이번에도 통했다는 분석이다.
['무자식 상팔자'. 사진 = JTBC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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