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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교통사망사고' 日유명아나운서, 홈페이지에 사죄문 발표

시간2013-01-04 13:39:06 성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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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 아나 "돌아가신 분과 유족 여러분께 가슴 깊이 사죄드린다"

후지TV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프리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치노 시오가 2일, 고향인 시즈오카 현 누마즈 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한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를 일으켰다. 그녀는 3일,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에 보도된 사고에 대해'라는 제목의 사죄문을 발표했다.

그녀는 이 글에서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돌이킬 수 없는 사태을 일으킨 데 대해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심정입니다. 일단 돌아가신 분과 유족 여러분께 가슴 깊이 사죄드립니다"라고 적고 있다. 또한, "일으킨 일의 중대함을 직시하고, 깊이 반성하겠습니다"라고 언급했다.

▲ 치노 시오 사죄문 ©JPNews

그녀는 출연하는 라디오 정규 방송 2편의 출연을 보류했다. 4일 방송예정인 문화방송 '치노 시오의 취직전사 분나비!'와 5일 방송예정인 'TOKYO WONDERFUL TRIBUNE'의 출연을 보류하기로 했다.

시즈오카 현 누마즈 경찰서에서는 치노 아나운서를 불구속 수사하기로 했다. 그녀의 집에서 사건 정황을 전해들은 뒤, 자동차 운전과실 치사상죄로 송검할 방침이라고 한다.

일본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2일 오후 5시쯤, 시즈오쿠 현 누마즈 시의 한 호텔 안쪽 옥외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치노 아나운서가 소유한 차량을 오른쪽으로 돌린 순간, 주차장을 가로 질러 지나가던 만 38세 남성과 부딪쳤다. 쓰러진 이 남성은 차량에 깔렸고, 가슴을 밟혔다.

치노 아나운서는 직접 '사고를 일으켰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 남성은 누마즈 시내 병원에 후송됐으나, 2일 오후 9시 45분쯤, 흉부 압박으로 사망했다.

치노 아나운서는 1일부터 친정이 있는 누마즈 시로 내려와 가족과 이 호텔에서 묵고 있었다.

◆ 치노 시오 아나운서

치노 아나운서는 2000년도에 후지TV에 입사했다. 신인 시절 '치노판'이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어 '치노판'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2005년 12월에 퇴사해, 2006년 4월에 후쿠다 다케오 전 총리의 손자로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의 조카에 해당하는 10세 연상의 외자계 증권회사 사원과 결혼했다. 2008년 6월에 쌍둥이 지속남자아이, 2009년 12월에 여자아이를 출산했다. 최근에는 육아를 우선시하며 프리 아나운서 활동을 하고 있었다.

지난해 12월에 TV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TOKYO FM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저서 '행복을 얻는 언어 습관'을 출판했다.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성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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