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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故최진실의 아들 딸이자 故 조성민의 아들 딸인 최환희(12)·최준희(10) 남매가 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극적으로 죽음을 맞은 아빠 조성민(40)의 발인에 슬픔에 잠겨있다. 고인의 위폐와 운구 행렬 뒤에 선 두 남매의 표정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고인은 발인 후 성남으로 이동해 화장 절차를 밟은 뒤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영면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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