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윤석민의 연봉이 동결됐다.
KIA는 8일 지난해 3억 8000만원을 받았던 윤석민과 올 시즌에도 똑 같은 금액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석민은 지난해 9승 8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했다.
KIA는 올 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48명 중 42명과 재계약을 끝냈다. 재계약률은 87.5%다. 미계약자는 서재응, 김상훈, 최희섭, 김상현, 이용규, 차일목 등 6명이다.
[윤석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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