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화가 올 시즌 코칭스태프 보직을 확정했다.
한화는 8일 1군 김응룡 감독과 김성한 수석코치, 송진우-이대진 투수코치, 김종모-전대영 타격코치, 오대석 수비-작전코치, 이종범 주루코치, 조경택 배터리코치, 신용균 투수 인스트럭터를 기용한다고 밝혔다.
2군은 이정훈 감독을 비롯해 이선희-정민철 투수코치, 장종훈 타격코치, 전종화 배터리코치, 강석천 수비-작전코치를 기용한다.
[김응용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