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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징거가 빠진 시크릿이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로 참석하고 있다.
징거는 지난 연말 올림픽대로에서 빙판길에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로 갈비뼈 골절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았다.
'삼성 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는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는 15, 16일 양일간 펼쳐진다. 첫날은 음반, 둘째날은 음원 부문 시상식이 열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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