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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미국 팝가수 질 스캇이 그룹 빅뱅을 극찬했다.
스캇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신선한 그룹 빅뱅을 주목하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빅뱅 '배드보이' 들어봐. 중독"이라고 구체적인 곡명까지 들면서 빅뱅의 노래를 추천했다.
질 스캇은 미국의 알앤비 여가수로, 지난 2004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2집 앨범 수록곡 '크로스 마이 마인드'로 최우수 어번, 얼터너티브 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빅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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