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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걸그룹 카라 강지영의 생일을 맞아 여자 아이돌 '94라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는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권쏘, 배숯, 깡지, 썰, 지영아 생일 축하했어. 20살 된 거 축하하고 말 안해도 내 맘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20살 생일을 맞이한 주인공 강지영부터 걸그룹 포미닛의 권소현, 미쓰에이의 수지, 설리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섹시미가 아닌 20살에 걸맞는 해맑음과 순수함이 엿보여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94라인이여 영원하라" "강지영, 생일축하해요" "이제야 20살이었어? 많이 어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지영 생일파티에 모인 권소현, 수지, 설리. 사진출처 = 설리 미투데이]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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