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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미국 ‘피겨스타’ 미셸 콴(33)이 결혼식을 올렸다.
미국 피플지는 20일(한국시간) 콴이 미국 로드아일랜드주의 한 교회에서 한 살 연하의 클레이 펠(32)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처음 만나 약 2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 출신인 펠은 현재 백악관 국가안보팀 소속으로 근무 중이다.
콴은 세계선수권대회서 5차례나 우승한 피겨계의 전설이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서 은메달,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은퇴 후에는 미 국무부 공공정책대사로 활동했다.
그녀는 피겨퀸 김연아(23·고려대)의 롤 모델이기도 하다. 김연아는 언론과의 인터뷰서 자주 콴이 자신의 우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둘은 지난 해 6월 평창스페셜동계올림픽 홍보대사와 경기위원으로 만나 대회 홍보에 힘쓴 바 있다.
[김연아-미셸 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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