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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이 건강미를 발산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트레이너 황싸부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Power up"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산다라박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산다라박은 사과머리를 하고 양 손에 아령을 들고 있다. 마른 몸매 때문에 다소 연약한 이미지였던 산다라박이 운동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의 월드투어 콘서트는 지난해 12월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2012 베스트 콘서트'로 꼽히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건강미를 발산한 산다라박. 사진출처 = 황싸부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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