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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신민아가 여성 의류 브랜드 조이너스의 30주년 기념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화보를 통해 명품 각선미를 공개했다.
조이너스는 더욱 트렌디해지고 스타일리쉬해진 감각적인 룩으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예정이며. 특히, 신민아와 함께 특유의 세련된 룩으로 조이너스의 매력을 어필할 것이라고 31일 전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THE ART OF CONTRAST’ 를 컨셉으로 블랙과 화이트의 구조적이며 기하학적인 패턴을 배경으로 다양한 의상을 선보였다. 오렌지와 그린, 핫핑크 등의 S/S 시즌 포인트 컬러와 리드미컬한 패턴의 조합으로 조이너스만의 감각으로 재해석 하였다.
조이너스 관계자는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신민아의 이미지가 조이너스와 잘 어울려 이번에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며 “30주년을 맞이한 조이너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고 전했다.
[신민아. 사진 = 조이너스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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