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23일 오후 7시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스포츠 심리상담사 초청 강연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김병현(60세)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원 수석연구원이 진행하며 시즌에 앞서 선수들의 심리적 압박감과 불안감을 극복하고 강한 정신력을 만들어 팀 전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롯데는 향후 선수 개인별로 지속적인 심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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