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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미국 LA 송일섭 기자]이제는 헐리우드 배우로 거듭난 이병헌과 한국 대표배우 안성기가 지난해 6월 23(현지시간) 미국 LA 헐리우드 중심가에 위치한 '그라우맨스 차이니스 극장'(Grauman's Chinese Theatre)앞 명예의 광장에서 아시아 배우로는 최초로 핸드프린팅과 풋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송일섭 기자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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