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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가 신작드라마 3편의 첫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MBC는 '2013 봄 MBC 드라마 빅3 스페셜'(이하 '빅3스페셜')을 1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한다.
'빅3스페셜'에서는 3일 첫 방송되는 새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새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속 주인공들의 인터뷰와 관전 포인트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방송 3사의 기대작들이 대거 첫 선을 보이는 4월 안방극장 대전을 앞두고 MBC의 신작드라마들을 소개할 '빅3스페셜'에서는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 외에도 생생한 촬영현장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티저포스터-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포스터-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스틸컷.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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