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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 야구보다 뜨거운 초미니 원피스 자태
2013-04-01 13:30:40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케이블 채널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뜨거운 야구 열기보다 더 핫한 초미니 원피스 자태를 과시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서영 아나운서 초미니 원피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XTM ‘베이스볼 워너비’ 방송화면을 캡쳐한 것으로, 사진 속 공 아나운서는 타이트한 미니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야구보다 더 뜨겁네”, “완벽한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 사진 = XTM방송화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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