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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사진작가 김중만이 주얼리 브랜드 '티피앤매튜'와 만났다. 한국의 대표 사진작가인 김중만은 자신의 작품소재를 찾던 중 이국적인 색감과 천연 스통의 다채로운 조화를 이룬 주얼리브랜드 '티피앤매튜'를 찾게돼 주얼리 매니아가 돼 본격 홍보모델로 나섰다.
지난 2005년 런칭한 '예술 주얼리 브랜드(fine jewelry brand)'로서 티피앤매튜는 여배우 김하늘이 엘르 화보 촬영에서 착용해 화제가 됐고, '돈의 화신'의 오윤아, 그리고 한지혜 김현주 윤세아 등 유명스타가 셀럽 잡지 화보 촬영 등에서 이를 착용했다.
최근 눈이 아픈 아이들과 백내장으로 고통받는 노인들을 위해 VEGA 사진기획전을 연 김중만 사진작가는 지난 3월 중순 차인표가 진행하는 SBS '땡큐'에서 출연, 진솔한 사진인생 이야기를 들려줘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줬다. '티피앤매튜'는 오는 11일~14일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에메럴드홀에서 특별전을 갖는다.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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