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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박한별이 제모기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스킨케어 전문회사 트리아뷰티는 지난 2일 자사 모델 박한별과 진행한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신제품 TV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4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박한별은 투명한 피부, 군살 없는 몸매와 함께 레이저 제모로 완성된 매끈한 다리를 뽐내 무보정이라고 믿을 수 없는 완벽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평소 요가와 골프로 몸매 관리를 하는 그녀답게 다양한 요가 동작을 자연스럽게 선보여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사용 장면에서는 소매 없는 핑크 빛 셔츠와 하얀 숏팬츠를 입은 모습으로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를 과시했다.
트리아뷰티는 이날 촬영 현장에서 평소 핑크 매니아로 알려진 박한별에게 ‘트리아 플러스 레이저 제모기 핑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물했다. 박한별은 이 제품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이며,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트리아뷰티와 박한별이 함께한 이번 신제품 광고는 오는 6월부터 TV를 통해 공개된다.
[박한별. 사진 = 트리아뷰티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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