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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다이나믹듀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함께인 우리. 싸운적도 있지만. NEVER CHANGE" "아까 11년 전 사진 올렸죠? 11년 후 현재의 우리! 똑같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11년 전 다이나믹듀오의 최자, 개코와 함께 찍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과거 사진에는 다소 촌스러운 모습의 11년전 타블로, DJ투컷, 최자, 개코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게 웃고 있는 이들은 현재도 장난꾸러기 같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에픽하이와 다이나믹듀오는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하며 서로의 앨범에도 참여하는 등 음악적인 동반자로도 활동해 왔다. 11년 간 지켜오고 있는 이들의 우정이 훈훈하다.
지난해 10월 정규7집을 발매한 에픽하이는 최근 새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다이나믹듀오 멤버들은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솔로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개코는 지난 2월 '될 대로 되라고 해'를 공개했고, 최자는 지난 1일 '없어'를 발표했다.
[에픽하이와 다이니믹듀오의 11년 전(위)과 현재. 사진 = 타블로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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